최근 모근 강화를 위해 많은 탈모인들이 ‘노푸’를 실천하는 경향이 많다. 석유에서 추출한 화학 계면활성제가 가득한 샴푸를 사용해 두피와 인체의 건강을 악화시키는 것 보다는 샴푸를 사용하지 않고 물로만 세척해 모근을 강화시킨다는 논리의 ‘노푸’는 화학 계면활성제에 대한 많은 사람들의 우려가 낳은 두피 관리의 한 방법으로 각광받고 있다.
그러나 자신의 두피 타입을 정확하게 알지 못했다면 ‘노푸’는 안하는 것보다 못한 방법이다. 우선 두피의 상태가 피지가 과도하게 분비되는 타입이라면 제대로 세정을 해주지 못하게 된다. 이것이 계속해서 두피에 노폐물로 남게 되면 두피의 건강을 더욱 악화시키기 때문이다.
탈모환자들은 두피에 많은 피지가 분비돼 생기는 지루성두피염도 함께 동반하는 경우가 많아서 피지가 두피를 막아 두피 곳곳에 염증이 생기고 트러블이 생기면서 탈모를 더욱 가속화 시킨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제대로 된 두피 관리를 해주지 않는다면 더더욱 증상이 심화돼 자칫 만성 탈모로 굳어질 수 있으므로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머리를 감은 후 두피까지 제대로 말리며 머리를 감을 때도 머리카락 대신 두피를 세척한다는 느낌으로 마사지하고, 가급적 사람의 피부와 잘 맞는 약산성샴푸 또는 두피의 열을 내려주는 쿨샴푸로 관리하는 것도 손쉬운 방법 중에 하나다. 또 비듬방지 및 지루성두피염을 예방하는 방법으로 화학 계면활성제가 없는 천연샴푸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대중적인 방법이다.
탈모방지샴푸로 유명한 ‘시카트리샴푸’는 화학계면활성제가 아닌 ‘천연계면활성제’를 사용한 천연탈모샴푸로써 탈모의 원인이 되는 DHT농도 수치를 억제해 모근을 건강하게 유지하도록 돕고, 모발이 탈락하지 않도록 예방효과를 주고 있어 이미 여성, 남성 탈모인들 사이에서는 유명한 제품이다.
얼마전 33차 전량 완판으로 이례적인 ‘샴푸 예약 판매’를 진행했던 천연화장품 전문 업체 ‘천사연구소’의 시카트리샴푸는 유해화학성분 소듐라우레스설페이트, 파라벤, 페녹시에탄올, 실리콘 등 19가지를 모두 제거한 천연계면활성제 샴푸로 이미 온라인 커뮤니티, 카페 등에서 유해성분 없는 ‘임산부샴푸‘로도 잘 알려져있다.
두피에 영양을 공급해주어 모근을 강화시켜주는 시카카이 열매 추출물과 카퍼트리펩타이드-1이 주성분이며 한 때 TV 방송을 통해 발모 또는 탈모 방지에 도움을 주다고 전해진 어성초, 자소엽, 녹차잎 추출물 등 26가지 식물유래추출물을 함유하여 두피를 안정시키고 비듬, 각질, 피지, 노폐물을 깨끗하게 세정해준다.
여기에 천연 멘톨 성분으로 두피를 시원하게 해주어 두피열을 진정 시키는 약산성샴푸 및 쿨샴푸로 알려져있으며 미국 FDA/OTC등록을 통해 신뢰도 높은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 샴푸와 세트로 사용하는 ‘시카트리 헤어토닉 솔루션’의 경우 오래전 조기 완판돼 많은 고객들이 재입고를 요청하는 등 반응이 폭발적이다.
이에 천사연구소에서는 재입고 기념 특별 이벤트 ‘헤어토닉 1+1’을 한정기간동안 진행하고 있으며 11월 특별 이벤트로 7, 10, 20만원 결제금액별 스킨케어, 헤어케어 정품을 증정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는 천사연구소 홈페이지(www.1004lab.c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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