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무조정자 개인회생대출, 신용회복, 파산면책자대출 진행순서

Photo Image

우리나라 가계부채가 1100조원에 육박하는 가운데 한국은행이 발표한 ‘1분기 중 가계신용’자료에 따르면 가계신용잔액은 1분기말 1099조 3천억원으로 작년 4분기말 보다 11조 6천억원 늘었으며 작년 1분기말보다는 74조 4000억원 늘었다.

이는 지속적인 금리하락으로 인한 영향이 큰데 10월 신규 가계대출 금리는 2.96로 전월대비 0.25%포인트 하락했기 때문으로 가계대출금리가 2%대를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렇게 금리하락폭이 컸던 이유는 정부가 추진한 안심전환대출 영향이다.

이렇게 저금리의 혜택을 받고 있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전혀 혜택을 받지 못하는 소외계층 역시 존재한다. 채무상환의 어려워 개인회생이나 파산을 신청하거나 신용회복을 신청한 사람들이 바로 그러한 사람들이다. 이렇게 국가 채무조정제도를 활용하고 있는 사람들의 경우 1금융권과 신용카드등의 사용이 되지 않기 때문에 정부의 저금리 정책은 그림의 떡이나 다름이 없다.

개인회생자들의 경우 최저생계비를 보장 받고 나머지 채무를 상환하지만 갑작스런 사고와 질병, 생활고가 닥치게 되면 이러한 최저생계비는 말그대로 최저생계비일 뿐 변제금 납부까지 연체되게 되면 아예 제도신청자체가 실효될 위험이 크다. 그렇기 때문에 급한 자금이 필요할 경우 변제금등이 연체되지 않도록 빨리 해결하는 것이 필요한데 이런 채무조정자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 개인회생자대출, 신용회복대출,파산면책자대출이 가능한 곳은 1금융권 대신 일부 2금융권(저축은행)과 소비자금융(대부)으로 채무조정자들을 위하여 특별 대출 상품을 운영중이다. 그럼 대출을 진행할 때는 어떤 순서로 대출을 받는 것이 좋을까? 대출을 알아볼 때는 금리가 낮은 2금융권부터 알아보는 것이 보다 유리하기 때문에 진행가능한 저축은행권에서 대출신청을하고 만약이 조건이 안맞아 거절이 됬을때는 소비자금융권을 통해서 진행한 뒤 차후에 저축은행에서 대환이 가능할시 낮은 금리로 대환하는 순서로 진행하면 된다.

대표적인 개인회생대출,신용회복중대출, 파산면책자대출 상품을 운영중인 2금융권 키움저축은행 공식수탁법인 이스마트는 “최근 개인회생,신용회복, 파산면책을 진행중이신 분들의 자금난을 겪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분들을 위해 키움저축은행과 함께 특별대출 상품을 구성하여 운영중이다. 아무래도 소비자금융권보다는 금리가 낮고 은행권기 때문에 먼저 문의하시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이런분들을 대상으로한 보이스피싱, 스미싱, 파밍등의 대출사기가 극성을 부리고 있어, 신청도 안했는데 먼저 연락이 오는 업체는 경계하고 상담을 진행하려는 업체를 대출모집인조희 사이트(http://www.loanconsultant.or.kr/source/index.jsp)등을 통해서 등록된 업체인지 조회 후 진행하셔야한다”고 전했다.

개인회생 사건번호대출이나 개인회생인가전후 대출, 일반신용대출, 직장인대출, 햇살론등 보다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상담,문자상담,카톡상담을 통해 상담이가능하다.

키움저축은행 공식수탁법인 이스마트(http://www.esmartloan.co.kr, 1600-28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