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문제 해결 위한 관계기관 ‘물상생협약’ 체결

[전자신문인터넷 최정환기자] K-water는 20일 오전 10시 전북 전주시 국립무형유산원에서 `섬진강댐 통합 물 관리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통합물관리는 홍수와 가뭄 등의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간 물 갈등을 해소하는 효율적인 물 관리 방법으로, 국민 모두가 물 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섬진강다목적댐은 3개 기관(한국수자원공사, 한국수력원자력, 한국농어촌공사)이 홍수조절·용수공급·수력발전을 각각 관리하고 있어, 가뭄·홍수 등 재해에 취약하고, 효율적 물관리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따라 `섬진강댐 통합 물 관리 비전 선포식`을 통해 물상생협약을 체결, 상호협력에 따른 물문제 해결을 모색키로 했다.
또한, `물 상생협약`에서는 운영 3개 기관이 섬진강댐 물관리 현안해소를 위해 상호 긴밀하게 협조하기 위한 첫 번째 시행방안으로 `섬진강댐 통합관리규정` 제정을 위해 정기 논의를 진행키로 합의했다.
K-water 최계운 사장은 "비전 선포를 계기로 섬진강댐의 물관리 현안 해소는 물론 미래지향적이고 지속가능한 통합물관리 실현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게 됐다"며 "통합물관리를 통해 물관리의 비효율을 개선하고 모든 국민들이 물로 더 행복할 수 있도록 K-water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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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환기자 admor75@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