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창조금융플라자 천안중앙 개점

신한은행은 신한금융투자와 함께 천안에 다섯 번째 ‘신한 창조금융플라자’를 개점하고 영업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신한 창조금융플라자는 충청지역 중견·중소기업에 IB솔루션 등 종합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한 창조금융플라자는 은행과 금융투자 상품을 통합해 토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동환 신한금융그룹 CIB 사업부문 그룹장(오른쪽 두 번째), 김형진 신한금융지주 부사장(왼쪽 세 번째), 최병화 신한은행 기업부문 부행장(“ 두 번째), 강대석 신한금융투자 사장(” 다섯번째), 한형기 충남북부상공회의소 회장(오른쪽 네 번째) 등 내외빈들이 ‘신한 창조금융플라자 천안중앙’ 개점식에서 테이프 컷팅했다.

길재식기자 osolgi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