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육룡이 나르샤` 공승연이 화제인 가운데, `육룡이 나르샤` 공승연의 셀카가 덩달아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공승연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공승연은 가수 비(정지훈)의 품에 안겨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한다.
한편, 지난 17일 방송된 SBS 창사 25주년 특별기획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김영현 박상연 극본, 신경수 연출) 13회에서는 해동갑족 10대 가문 중 민제의 여식이자 훗날 태종 이방원(유아인)의 비 원경왕후 민다경(공승연)이 첫 등장 했다.
김현이 기자 lif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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