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이슈]중저가폰 중 루나폰만 잘나가

전자신문 편집국에서 매일 아침 전자신문에 실린 다양한 기사 중 주요 콘텐츠를 골라 독자 여러분에게 브리핑해 드립니다.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눈에 띄는 콘텐츠를 맞춤형으로 전해드리는 ‘전자신문 투데이 이슈’ 서비스입니다. 11월 18일자 전자신문을 꼭 펼쳐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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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면] TG앤컴퍼니가 만든 ‘루나’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자 중저가 스마트폰이 재조명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국내에서 중저가폰은 먼 나라 이야기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바로가기:중저가폰은 달의 뒤편...루나만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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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면] 중국이 12월 중순 암흑물질 탐사를 위한 과학위성을 쏩니다. 미국 항공우주국 나사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중국이 지난 2011년 암흑물질 탐사위성 발사를 우주과학 분야 전략과제로 선정한 지 4년 만이라고 하네요.

◇바로가기:中 과학위성 12월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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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면] 에너지신산업 등 미래 에너지기술과 제품, 기업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우리나라 최대 에너지 전시회가 막을 올렸습니다. 2015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에너지신산업 육성’을 주제로 일산 킨텍스에서 나흘 동안 진행합니다.

◇바로가기:신재생·건축자재 총출동...에너지 정보교류 시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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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면] 금융과 IT가 융합한 금융권 최초 통합멤버십 ‘하나멤버스’가 출시 한 달 만에 100만좌를 돌파했습니다. 가입자 수 기준 OK캐시백 가입속도를 넘어섰다고 하네요.

◇바로가기:하나금융 ‘하나멤버스’ 벌써 100만좌 돌파


박은석기자 gikprit@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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