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 편집국에서 매일 아침 전자신문에 실린 다양한 기사 중 주요 콘텐츠를 골라 독자 여러분에게 브리핑해 드립니다.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눈에 띄는 콘텐츠를 맞춤형으로 전해드리는 ‘전자신문 투데이 이슈’ 서비스입니다. 11월 17일자 전자신문을 꼭 펼쳐 보세요.
1.[3면] 18GB UHD 영화 한 편을 7.5초에 내려받을 수 있는 5G 이동통신 시대가 한걸음 다가왔습니다. 국내 이동통신사가 세계 최초로 5G 최고 전송 속도 기준인 20Gbps 이상을 내년 하반기 시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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