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정부 가상현실(VR) 분야 예산 신설 등 신성장동력 육성 방안 소식과 함께 관련 기술개발이 더욱 힘을 얻게 됐다.
16일 국산 첫 상용 모바일 VR게임 기업인 스코넥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자가 모탈블리츠VR 게임을 시연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최근 정부 가상현실(VR) 분야 예산 신설 등 신성장동력 육성 방안 소식과 함께 관련 기술개발이 더욱 힘을 얻게 됐다.
16일 국산 첫 상용 모바일 VR게임 기업인 스코넥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자가 모탈블리츠VR 게임을 시연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