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정보방송통신대연합(회장 경상현·이하 ICT대연합)은 지난 14일 울산을 시작으로 대전, 광주, 경기 안양을 순회하는 ‘창의 역량 향상교실’ 운영에 들어갔다.
창의 역량 향상교실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3D프린팅’과 프로그램 ‘코딩’ 체험을 제공하고 팀을 이뤄 역량을 겨루면서 창의적 능력을 배양하도록 유도하는 교육이다. 미래창조과학부 ‘3D프린팅 창의 메이커 1000만 교육’ 일환으로 ICT대연합과 SK플래닛이 주관한다.
14일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첫 교육에는 울산지역 초등학생 60명(30개팀)이 참가해 ‘3D모델링’과 ‘코딩’ 관련 특강을 듣고 실습 위주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ICT대연합은 오는 21일 대전, 28일 광주, 12월 5일에는 경기 안양에서 창의 역량 향상교실을 운영한다. 지역별 경진대회 우수 학생(팀)은 최종 결선에 참가할 수 있고 최우수팀은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을 받는다.
ICT대연합과 SK플래닛은 지난 1월부터 초등학교 컴퓨터교실 전담강사를 대상으로 ‘3D모델링’과 ‘코딩’에 관한 ‘창의인재 강사양성 사업’을 진행했다. 이 사업에는 교사 1200명이 참가해 관련 직무 향상교육을 받았고 현재 전국 184개 초등학교 1만5000여명의 학생에게 3D프린팅 및 코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황중연 ICT대연합 부회장은 “창의역량 향상교실은 초등학생에게 3D프린팅과 코딩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심어주고 미래 창의 인재로 양성하는 실질적 소프트웨어 교육”이라 말했다.
<창의역량 향상교실 지역별 일정(자료:한국정보방송통신대연합)>

울산=임동식기자 dsl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