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이슈]반품비 제로, 티몬

전자신문 편집국에서 매일 아침 전자신문에 실린 다양한 기사 중 주요 콘텐츠를 골라 독자 여러분에게 브리핑해 드립니다.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눈에 띄는 콘텐츠를 맞춤형으로 전해드리는 ‘전자신문 투데이 이슈’ 서비스입니다. 11월 11일자 전자신문을 꼭 펼쳐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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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면] 우리은행이 한글과컴퓨터 자회사인 한컴핀테크, 보안솔루션 전문기업 인터페이, 스크래핑 전문기업 희남, 비트코인거래소 코인플러그와 제휴해 핀테크 연합 진영을 구축합니다. 이들 기업이 보유한 기술을 인터넷전문은행 플랫폼 위비뱅크에 적용하는 등 초대형 IT+금융 컬래버레이션 사업화가 진행될 전망입니다.

◇바로가기:우리銀, IT기업 4곳과 핀테크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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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면] 소셜커머스 티몬이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무료 반품’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경쟁사 쿠팡이 ‘로켓배송’을 앞세워 충성고객 확대에 나선 가운데 차별화 서비스로 맞불을 놨습니다.

◇바로가기:“반품비? 티몬이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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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면] 우리나라가 애플 ‘아이패드 프로’ 1차 출시 국가에서 또 제외됐습니다. 아이패드 프로는 미국 등 48개국에서는 오는 11일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해 이번 주말 오프라인 유통점에서 판매를 시작합니다.

◇바로가기: 한국은 쏙 빼고 아이패드 프로 1차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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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면] 가상현실(VR)이 세계 게임박람회 지스타에서 역대 최대 규모 콘텐츠를 전시하며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냅니다. 소니, 엔비디아, 넥슨은 12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15에서 VR게임,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바로가기:가상현실에 빠진 게임업계…지스타서 感 잡는다


박은석기자 gikprit@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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