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사선안전재단, 한국원자력안전재단으로 명칭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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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헌 신임 이사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한국원자력안전재단은 9일 오성헌 이사장 취임을 계기로 기관 명칭을 한국방사선안전재단에서 한국원자력안전재단으로 변경했다. 기존 사무총장 체제도 이사장 체제로 변경했다.

재단 이사회는 지난 3일 제12차 이사회에서 오성헌 전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부원장을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하기로 의결했다.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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