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9일까지 사흘간 열린 대만 최대 여행박람회인 ‘2015타이베이국제여전’에 참가해 대만 관광객 유치를 위한 총력전을 펼쳤다. 특히 7일에는 예능프로그램 런닝맨 ‘개리’가 박람회 한국관에 특별 출연했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m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9일까지 사흘간 열린 대만 최대 여행박람회인 ‘2015타이베이국제여전’에 참가해 대만 관광객 유치를 위한 총력전을 펼쳤다. 특히 7일에는 예능프로그램 런닝맨 ‘개리’가 박람회 한국관에 특별 출연했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