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투엘슨의 두번째 뮤직비디오가 공개 되면서 신인배우 박종수에게도 관심을 모았다.
투엘슨은 발매직후 엠넷차트 1위를 비롯해 다른 음원 사이트에서도 상위권에 랭크되며 뮤직비디오 출연 배우에게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신인배우 박종수는 하루 같기도 하고 일 년 같기도 한 평범한 하루의 일상을 절제된 감정표현으로 공감을 이끌어 냈다.
또한 박종수는 3~4분 내외의 짧은 뮤직 비디오에서 일상 생활을 자연스럽게 연기하며 자신만이 가진 매력을 가장 잘 드러냈다는 평을 받았다.
이에 박종수는 투엘슨(2LSON)의 ‘하루 같은 일년’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대중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겨 앞으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그룹 투엘슨의‘하루 같은 일년’은 출시 당일 엠넷 등 음원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