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건조한 날씨로 인한 피부트러블…밖에서도 꾸준한 관리 필요 ‘엑스트라펄크림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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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비앙>

밤낮의 일교차가 커진 만큼 밤과 새벽, 아침은 매우 쌀쌀한 날이 이어지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짙어지고 점점 건조해 지면서 트러블 피부를 가진 이들은 더욱 예민해질 수밖에 없다.

가정 내에서는 따뜻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면서 다양한 피부 제품으로 관리를 한다고 해도 외출했을 경우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쉽지 않다. 출장이나 외박 혹은 평소처럼 직장 출근, 학교 등교를 하고 나서가 문제다. 계속 신경써야하는 피부 트러블은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피부 개선을 해야한다.

피부 개선은 각질이 모공을 막아 고르지 못한 피부이거나 많아진 피지분비량 등으로 피부 속에서 표면으로 트러블이 올라와 단기간 완치가 힘들기 때문이다. 피부 상태에 따라 1~3개월, 상태가 심한 경우는 6개월 이상 관리를 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이처럼 복합적인 피부고민과 피부 속 감춰진 부분까지 개선에 도움이 되는 신비앙 ‘엑스트라펄크림스틱’은 트러블피부가 각질로 변해 자연스럽게 사라지면서 모공을 열어줘 피지를 효과적으로 배출‧관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특히 립스틱 정도의 크기로 휴대성이 용이하다. 작은 사이즈 안에 신비앙 화이트닝골드크림의 성분과 효과를 그대로 10g 스틱형으로 고농축 시켜 2~3개월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스킨, 로션, 크림, 아이크림, 베이스 모두 5가지 기초화장품 기능까지 갖추고 있어 외출‧외박시 유용하게 사용 가능하다.

또 엑스트라펄크림스틱은 유해 논란물질을 전혀 첨가하지 않고 글로벌유통 안전성을 검토한 안전한 성분만 사용해 피부에 순하며 자극적이지 않다. 이는 엑스트라펄크림스틱 제조사인 젠나코스가 품질 기준이 까다롭다는 유럽에서 BSI 품질인증서와 네덜란드 품질 인증마크인 RVA, 영국 표준협회 UKAS 마크 등 인증으로 입증된 사실이다.

신비앙 관계자는 “엑스트라펄크림스틱 케이스는 빛이 비추는 각도에 따라 은은하게 빛나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콤팩트한 사이즈로 가볍게 휴대할 수 있다”면서 “국내 소비자가 인정한 2014, 2015 2년 연속 한국소비자만족지수1위와 프리미엄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만큼 자신 있는 제품이기 때문에 100% 환불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