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유혹' 최강희, 밀착 핑크색 래쉬가드 입은 채 즐거운 모습 "나 여깄어요"

Photo Image
화려한 유혹 출처:/최강희 인스타그램

화려한 유혹

`화려한 유혹` 최강희가 화제인 가운데, `화려한 유혹` 최강희의 래쉬가드 사진이 덩달아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최강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여름아 나 일하고 싶은데. 아냐? 넌 싫어? 이 사진보고서 모 감독님이 이런드라마 만들고 싶다. 저도 이런 드라마 찍고 싶어요. 여름같은 이요. 나 여깄어요. 전 여름을 무지 좋아해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강희는 분홍색 상의와 연두색 하의 래쉬가드를 갖춰 입은 채 물속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최강희의 상큼한 미소와 군살 없는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강희는 MBC 월화 드라마 `화려한 유혹`에서 7세 딸 하나를 둔 워킹맘 신은수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김현이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