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미르 출범식’이 27일 서울 강남구 학동로에서 열렸다. 재단법인 미르는 삼성, 현대차, SK, LG, 롯데 등 국내 주요 16개 그룹이 국가 브랜드 제고를 위해 출연해 발족한 문화재단이다. 앞줄 왼쪽부터 송혜진 이사, 채미옥 감사, 김형수 이사장(이상 재단법인 미르), 박근희 삼성사회봉사단 부회장, 이승철 전경련 부회장, 박광식 현대자동차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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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미르 출범식’이 27일 서울 강남구 학동로에서 열렸다. 재단법인 미르는 삼성, 현대차, SK, LG, 롯데 등 국내 주요 16개 그룹이 국가 브랜드 제고를 위해 출연해 발족한 문화재단이다. 앞줄 왼쪽부터 송혜진 이사, 채미옥 감사, 김형수 이사장(이상 재단법인 미르), 박근희 삼성사회봉사단 부회장, 이승철 전경련 부회장, 박광식 현대자동차 부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