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앤앰, 초등학교 야구대회 개최···"한국 야구 밑거름"

씨앤앰(대표 장영보)은 오는 13일부터 28일까지 서울 광진구 구의야구장에서 ‘제12회 씨앤앰케이블TV기 초등학교 야구대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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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4개 학교가 4개조로 예선을 치르며 각 조 상위 3개 팀이 결선 토너먼트를 펼친다. 개막전은 중대초등학교와 성동초등학교가 격돌한다. 결승전은 오는 28일 열린다. MBC스포츠플러스와 씨앤앰은 개막전과 결승전을 생중계할 예정이다. 8강·4강전은 씨앤앰 채널 1번으로 서울·경기지역에 시청할 수 있다.

장영보 씨앤앰 대표는 “씨앤앰케이블TV기 야구대회가 한국 야구 발전에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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