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월페이퍼형 TV시대

초박형에 투명하고 휘어지며 자석처럼 벽에 붙였다 뗄 수 있는 플렉시블 OLED가 개발돼 TV, 스마트기기, 자동차용 디스플레이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 5일 경기도 파주 LG디스플레이 연구원이 1㎜ 이하 55인치 ‘월페이퍼(Wall Paper) OLED 패널’을 테스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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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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