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세상의 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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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박물관은 5일 ‘디지털 세상의 새 이름-코드명 D55C AE00(한글)’을 개최했다.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이 한글정보화 초기부터 현재까지 일상을 시각화한 ‘픽토그램’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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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이 속기사 전용키보드를 시연해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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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글씨체를 컴퓨터 폰트로 제작하는 과정을 설명 듣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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