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규 특허청장이 오는 5일부터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제55차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회원국 총회’에 참석차 3일 출국했다.
이번 총회에서 최 청장은 회원국 대상 대표연설을 맡는 등 지재권 주요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양·다자 외교를 펼친다. WIPO 사무총장을 비롯한 미국, 일본 등 주요국 특허청장과 연쇄 회담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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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노믹스=양소영기자 syya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