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 ‘코리아 그랜드 세일’이 1일부터 2주 동안 열린다. 중국 국경절을 맞아 방한한 중국인 관광객 씀씀이가 커지고 있어 유통업계는 소비 심리 반전을 기대했다. 30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가전매장 TV에 코리아 그랜드 세일을 알리는 문구가 손님을 맞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 ‘코리아 그랜드 세일’이 1일부터 2주 동안 열린다. 중국 국경절을 맞아 방한한 중국인 관광객 씀씀이가 커지고 있어 유통업계는 소비 심리 반전을 기대했다. 30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가전매장 TV에 코리아 그랜드 세일을 알리는 문구가 손님을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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