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득대비 과다한 채무로 인한 고통의 해소를 위해 개인회생제도를 이용하는 이용자수가 급격히 증가해 작년한해 개인회생신청자수는 제도시행이래 사상최대치를 기록했다. 현재 개인회생을 이용중인 이들은 총 11만명정도로 추산된다. 이제 우리 이웃에서 개인회생을 진행중인 이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됬다.
개인회생자와 신용회복자 파산면책자의 경우 금융권에서 아예 대출이 되지 않았다. 따라서 개인회생이나, 신용회복중, 파산면책후에도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는 갑작스런 퇴직이나 생활고로 인해서 긴급자금이 필요한 경우가 생겨 이를 해결하지 못할 경우 진행중인 개인회생 신용회복 자체가 아예 실효될 우려도 생겨났다.
채무과다로 개인회생을 신청하거나 신용회복위원회에서 채무조정을 받은 경우와 개인파산면책이 결정된 이후 은행권에서는 대출이 안되어 개인회생대출가능한곳을 찾다 못해 불법 사금융 시장으로 내몰리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제도권내 2금융권을 활용을 통해 비교적 낮은 금리로 합법적으로 안전하게 대출을 받을 수 있으니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서 안전한 곳에서 대출을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긴급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최근 일부 저축은행에서 이들을 대상으로한 대출상품을 출시했다. 키움저축은행의 공식수탁법인 이스마트는 이러한 개인회생대출, 신용회복중대출, 파산면책자대출 상품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대표적인 기업이다. 이스마트는 “대출상담사로 오랫동안 일하면서 가뜩이나 어려운 경제에 채무조정 중이라는 이유로 대출이 안되는 사람들이 많아 안타까워 이들을 위한 대출서비스를 진행하기 위해 상품진행을 하게 되었다”며 개인회생중이나 신용회복중 파산면책자들의 경우 이용해 볼만하다. 또한 개인회생, 파산면책, 신용회복자중 대출이 있는 경우에도 낮은금리로 채무통합 및 추가대출이 가능하다. 직장인대출,햇살론,신용대출등 여러상품을 취급하고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키움저축은행 공식수탁법인 이스마트(www.esmartloan.co.kr, 1600-2871)에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