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대여서비스가 장병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휴가나 외박 시, 부대 내에서도 제한적으로 통화, SNS가 가능하다. 29일 서울 용산 국군복지단 PX(군부대 내 매점)에서 병사들이 휴대폰을 빌리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휴대폰 대여서비스가 장병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휴가나 외박 시, 부대 내에서도 제한적으로 통화, SNS가 가능하다. 29일 서울 용산 국군복지단 PX(군부대 내 매점)에서 병사들이 휴대폰을 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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