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조현준 사장-조현상 부사장 지분 추가 매입

효성 조현준 사장과 조현상 부사장이 자사주를 추가 매입했다.

효성은 조현준 사장과 조현상 부사장이 자사주를 추가 매입 지분이 각각 11.95%, 11.25%로 늘었다고 23일 공시했다.

조 사장과 조 부사장의 지분율을 합치면 23.2%이며, 부친인 조석래 회장 지분율(10.15%)까지 더하면 33.35%다.


박태준기자 gaius@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