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이 추석을 맞아 19일부터 25일까지 ‘2015 추석 행복 나눔’ 활동을 전개한다.
2015 추석 행복 나눔 활동 기간에는 총 450개 본점부서 및 영업점 직원이 170여곳 사회복지시설, 독거노인 등 저소득·소외계층을 방문해 나눔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은 “나눔은 세상을 밝히는 희망이다. 나눔을 통해 소외된 이웃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것은 의미있고 아름다운 일”이라며 “앞으로 이웃사랑 실천을 기업문화로 정착, 승화시키기 위해 명절을 앞둔 전행적 특별활동은 물론이고 상시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소라기자 sr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