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발굴·지원하는 ‘글로벌생활명품’ 전용 매장 오픈

산업통상자원부는 롯데그룹·한국디자인진흥원과 글로벌생활명품 유통·마케팅 지원을 위해 서울 제2 롯데월드몰에 전용 매장을 개설했다.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왼쪽 두 번째)과 이인원 롯데그룹 부회장( 〃 세 번째) 등이 글로벌생활명품 발대식과 제막식을 갖고 매장을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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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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