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 창간 33주년 및 정보통신의 미래를 생각하는 모임 20주년 기념행사가 지난 22일 서울 역삼동 삼정호텔에서 개최됐다.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전하진 국회의원, 구원모 전자신문 대표, 임춘성 미래모임 회장 등 주요 인사가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전자신문 창간 33주년 및 정보통신의 미래를 생각하는 모임 20주년 기념행사가 지난 22일 서울 역삼동 삼정호텔에서 개최됐다.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전하진 국회의원, 구원모 전자신문 대표, 임춘성 미래모임 회장 등 주요 인사가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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