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 ‘아이스크림 홈런’ 일주일 이용권 무료 제공 기획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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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인터넷 소성렬기자] 소셜커머스 위메프(대표 박은상)는 초등학교 99%에서 수업 부교재로 사용되는 아이스크림(i-Scream)에서 만든 초등용 교과학습 프로그램 ‘아이스크림 홈런(Home-Learn)’과 오는 30일까지 2학기 완벽대비를 위한 무료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아이스크림 홈런은 인터넷 유해환경이 차단된 학습기에서 학교공부 예·복습, 시험대비, 숙제해결, 학습 전과 등 학교 공부에 필요한 전 학년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제공, 학생 수준에 맞는 맞춤 학습이 가능해 학교 공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번 기획전은 ‘아이스크림 홈런’의 7일 무료 학습 이용권을 신규 회원 100명에게 무료로 제공하며, 30일 학습 이용권 패키지를 65% 할인된 4만5000원에 선보인다. 7일 무료 학습 이용권은 학습 콘텐츠, 유해 환경이 차단된 학습기, 전문 선생님의 1:1 맞춤 학습관리 등이 포함되어 있다. 연간 유료 회원과 동일한 서비스를 일주일 동안 무료로 체험해 볼 수 있다. 30일 학습 이용권 패키지는 학습 이용권 외에도 ‘홈런 캐릭터 가방’과 함께 연산의 기초부터 각 단계마다 알아야 하는 계산법을 정리한 ‘연산 교재’를 학년에 맞춰 제공한다.

또한, 학부모들을 위한 “행복 공부법” 강연회도 무료로 신청 가능하다. 전국 대도시에 걸쳐 300회 이상 진행되고 있는 홈런 강연회는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는 학습 동기를 부여해 학습 습관을 유지하는 것에 대한 전문가의 전반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어 초등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신청은 장소와 일정에 맞춰 원하는 강연회를 선택하면 된다.

한편, 위메프 Q&A 게시판에 이용 후기를 남기면 전원에게 20만원 상당의 가족사진 촬영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위메프 도서교육팀 서보람 MD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 고객들을 위해 이번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학교 공부에 필요한 전 학년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제공하는 아이스크림 홈런과 함께 더욱 자신감 있는 2학기를 맞이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소성렬기자 hisabisa@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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