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22일 서울 용산사옥에서 안드로이드 운용체계를 탑재하고 LTE 기능을 갖춘 스마트빔 프로젝트 ‘에스프로2플러스(Spro2+)’를 출시했다. 오토포커스, 600안시루멘, 최장 3시간 사용, 300인치 화면크기를 자랑하는 신제품을 모델이 선보이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LG유플러스는 22일 서울 용산사옥에서 안드로이드 운용체계를 탑재하고 LTE 기능을 갖춘 스마트빔 프로젝트 ‘에스프로2플러스(Spro2+)’를 출시했다. 오토포커스, 600안시루멘, 최장 3시간 사용, 300인치 화면크기를 자랑하는 신제품을 모델이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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