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통상자원부는 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 17일 서울 서초동 페이토호텔에서 ‘전기차 온실가스 감축 역량 제고 워크숍’을 가졌다. 전기차 온실가스 감축 영향 분석을 통한 수용성 제고 방안 강구란 주제로 열린 워크숍에는 홍준희 가천대 교수, 송한호 서울대 교수, 최회명 융합기술연구원 박사, 한승호 에너지공단 차장 등 산학연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정양호 산업부 에너지자원실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m
산업통상자원부는 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 17일 서울 서초동 페이토호텔에서 ‘전기차 온실가스 감축 역량 제고 워크숍’을 가졌다. 전기차 온실가스 감축 영향 분석을 통한 수용성 제고 방안 강구란 주제로 열린 워크숍에는 홍준희 가천대 교수, 송한호 서울대 교수, 최회명 융합기술연구원 박사, 한승호 에너지공단 차장 등 산학연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정양호 산업부 에너지자원실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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