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팔이
`용팔이` 김태희가 과거 한 방송을 통해 조카 사랑을 드러내 네티즌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김태희는 과거 MBC 스페셜에 출연해 조카와 함께 놀아주는 등 자신의 일상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김태희는 대형 바구니에 들어가 인형 폭탄을 맞는 등 조카를 위해 몸을 사리지 않았다. 이에 신이 난 조카와 김태희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16일 방송된 `용팔이` 13회에서는 다시 병원으로 들어갈 뻔한 한여진(김태희)를 극적인 순간에 김태현(주원)이 구해내는 순간이 그려졌다.
조정혜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