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 연봉 20% 자진 반납

한국씨티은행은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이 금융권에서 시작돼 사회 전체로 확산되고 있는 금융지주회장 및 은행장의 연봉 반납 취지에 공감하고, 노동시장 개혁과 장기적 청년일자리 창출의 사회적 분위기에 동참하고자 연봉의 20%를 반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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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

박소라기자 sr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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