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카드가 추석을 맞아 쇼핑, 여행, 귀성길 할인 등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NH농협카드는 하나로마트, 하나로클럽, 세이브존, AK플라자 등에서 추석 선물 세트를 구매한 고객에게 최대 30% 현장 할인을 제공한다.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농협주유소에서 건당 5만원 이상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7%를 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고속버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2만원 이상 쓴 선착순 1만명에게는 2000원을 되돌려준다.
박소라기자 sr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