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서울호텔에서 ‘제11회 전국장애학생 e스포츠대회’와 ‘제13회 전국특수교육정보화대회’가 열렸다. 한·일·대만 장애학생, 교사 1500여명 참가한 가운데 장애학생들이 e스포츠대회를 치르고 있다.
넷마블은 8일과 9일 양일간 서울 양재동 더케이서울호텔에서 ‘제11회 전국장애학생 e스포츠대회’와 ‘제13회 전국특수교육정보화대회를 열었다. 게임에 참가한 한 가족이 자동차 경기 중에 실수가 이어지자 아쉬워하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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