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그레지오(GREGGIO) 실버 주얼리 컬렉션 출시

주얼리 컬렉션 오로라(aurora), 보볼리(boboli), 트위찌(twiggy), 메모리(memorie)

이탈리아 실버 925 전문기업인 Rino Greggio Argenterie SPA (리노 그레지오)는 커트럴리, 테이블웨어, 베이비, 액세서리 제품에 이어 실버 주얼리 컬렉션 오로라(aurora), 보볼리(boboli), 트위찌(twiggy), 메모리(memorie) 4개 브랜드를 출시하여 한국파트너인 ㈜제이콥스코리아(대표 임석순, www.greggio.c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소개하고 추후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하여 이탈리아 세공기술로 만든 실버웨어와 주얼리를 직접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1882년 "CESA1882", 1948년 "GREGGIO"의 역사와 전통을 보유한 그레지오(Greggio)는 스털링실버, 실버플레이티드, 글라스실버의 디자인과 브랜드, 장인 기술을 접목하여 "GREGGIO", "CESA1882", "RICCI", “OLRI", ”DOGALE"의 테이블웨어 브랜드로 전 세계 34개국 117개의 파트너 및 샵(SHOP)에서 판매되고 있다

지난해 11월 이탈리아 본사에서 주얼리 컬렉션을 정식 런칭하고 올해 2월 Messe Frankfurt Ambiente 전시회에 처음 선보였으며 두 번째로 오는 9월 MAISON & OBJET (paris)에서 테이블웨어와 함께 주얼리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얼리 컬렉션 오로라(aurora)는 오로라의 무한한 색상과 뉘앙스를 에나멜로 표현하였다 오로라 컬렉션 재질은 브론즈, 실버, 골드 플레이티드이며, 에나멜로 코팅하여 이탈리아 마스터 장인에 의해 수작업으로 만들었다

보볼리(boboli) 컬렉션은 피렌체 정원의 가장 고귀한 식물과 꽃 모양의 영감으로 디자인되었다. 꽃으로 트렌드와 패션을 형상화한 컬렉션으로 실버 925에 에나멜로 색상을 표현하고 해머로 수작업하여 라미네이트로 완성하였다

트위찌(twiggy) 컬렉션은 60년대 런던의 상징인 색상, 감각, 브론즈의 혼합으로 만들고 에나멜을 입힌 기술과 시대를 초월한 우아하고 여성스러움을 나타낸 패션의 아이콘 디자인이다.

브론즈, 실버, 골드 플레이티드로 만들어지고 에나멜로 코팅하여 이탈리아 마스터 장인에 의해 해머로 수작업하고 라미네이트 기술로 완성하였다

메모리(memorie) 컬렉션은 가장 대표적인 제품이며, 달콤하고 낭만적인 이야기와 추억을 가문으로 계승하고 대대로 이어 받은 할머니의 정겨운 실버웨어로 디자인하였다. 실버 925로 만들고 골드와 로듐에 담근 후 전기충격을 사용하여 색상을 표현하고 완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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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 (Aurora) 반지 / 제품번호 8801 2006 / 사이즈 - 12,14,16,1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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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볼리 (Boboli) 귀걸이 / 제품번호 8803 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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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찌 (Twiggy) 목걸이 / 제품번호 8802 3012 / 길이 7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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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Memorie) 귀걸이 / 제품번호 8804 4110 / Rosa / Argen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