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그룹 몬스타엑스가 `신속히(RUSH)`로 컴백하는 가운데 멤버 주헌의 `라디오스타` 출연 모습 역시 다시금 화제다.
지난 7월 2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만찢남녀’ 특집으로 꾸며져 홍석천, 개그우먼 이국주, AOA 지민, 몬스타엑스 주헌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주헌은 주사를 묻는 질문에 “술에 취하면 영어를 많이 한다”고 답했다.
이어 “‘나는 흑인이 되고 싶다’가 항상 있었어요. 힙합을 하니까, 옷 입는 것도 따라하고”라고 덧붙여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주헌이 속한 그룹 몬스타엑스는 오늘(7일) 두 번째 미니앨범 `러쉬(RUSH)` 발매를 기념하여 미디어와 팬쇼케이스를 `일지아트홀`에서 개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