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제 유형 변경 주택관리사 시험, 무료 인강 ‘주택드림’에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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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 ‘제 2의 직장’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주택관리사 2차 자격증시험이 오는 10월 10일로 임박함에 따라 오래 전부터 시험을 준비하고 있던 이들의 손길이 바빠지고 있다. 올해부터 자격증시험의 출제 유형이 바뀌면서 새로운 시험 과정을 익혀야 하기 때문이다.

2015년 2차 주택관리사 자격시험은 기존과는 달리 주관식 비율이 30%에서 40%로 늘어날 것으로 발표되었다. 이전 12문항에서 16문항으로 늘어난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년의 시험보다 난이도가 올라갈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에 따라 많은 수강생들이 합격 솔루션을 찾아 동분서주하고 있는 가운데, 네이버 카페 ‘주택드림(주택관리사 인강 무료드림)’이 주목을 받고 있다. 실질적인 합격을 대비할 수 있는 수준 높은 무료 인강을 제공해 수험생들에게 화제를 모으고 있기 때문이다.

주택드림 무료인강은 오프라인 학원 실제 스타강사가 출연한 강의가 제공되어 많은 수강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입문부터 기본 이론, 심화 이론, 문제풀이, 모의고사, 마무리 특강의 6단계로 이루어져 있어 혼자서도 체계적인 학습이 가능하다는 평가다.

학습 내용 또한 알차다. 주택드림 무료인강은 1차 시험과목인 민법, 회계원리, 공동주택시설개론을 비롯해 2차 시험과목인 주택관리관계법규, 공동주택관리실무에 대해 유기적으로 공부할 수 있으며 각 수험생이 부족한 부분만 선택해 보충해서 학습할 수 있다.

원활한 수강을 위한 준비도 철저하다. 편안하고 집중력 있는 학습을 위해 주택드림에서는 선명하고 큰 풀HD 21대9 화면 사이즈를 적용, 생생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많은 양의 판서를 한 번에 담아주는 대형화면이 실제 강의를 보는 듯해 지루하지 않으며 ,화면크기와 동영상 배속 조절이 가능해 학습 스타일에 따라 편하게 강의를 들을 수 있다는 게 수강생들의 반응이다.

이에 대해 주택드림 관계자는 “주택관리사는 정년이 따로 없어 직업의 안정성이 뛰어나 최근 은퇴 후 유망직종으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법적으로 공동주택 등에서 주택관리사를 반드시 채용해야 하는 법률이 정해져 고용 안전도 보장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주택관리사 시험에 합격해 자격증을 취득한 후 관리과장으로 3년 동안 경력을 쌓으면 관리소장으로 자동승격이 돼 안정적인 수익도 보장이 된다”며 “주택관리사 자격증 취득을 위해서는 시험 과목별 출제비율을 파악해 비중이 많은 과목을 중점적으로 공부하는 한편 시간배분 등 실전에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자세한 내용은 주택드림 카페(www.cafe.naver.com/junsumo)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