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주헌, "홍석천 가게 먹고 싶었는데 너무 비싸보여 못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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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출처:/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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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몬스타엑스가 `신속히(RUSH)`로 컴백하는 가운데 멤버 주헌의 `라디오스타` 출연 모습 역시 다시금 화제다.

지난 7월 2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주헌은 "한 끼에 만 원이 넘어가면 부담스럽다"며 연습생 시절 홍석천 식당에 가보고 싶었지만 너무 비싸 보여 밥을 먹고 싶었는데 먹지 못했다고 얘기했다.

이에 홍석천은 “그런 친구들을 위해 새로 오픈한 곳은 있어. 8, 9천원부터 시작한다”며 ‘틈새홍보’를 했다.

이어 홍석천은 “우리 주헌이 오는 데 돈 받겠어”라며 후배를 향한 따뜻한 마음을 드러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주헌이 속한 그룹 몬스타엑스는 오늘(7일) 두 번째 미니앨범 `러쉬(RUSH)` 발매를 기념하여 미디어와 팬쇼케이스를 `일지아트홀`에서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