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아
이진아의 신곡이 발표된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이진아는 지난 4월 방송된 SBS `K팝스타 시즌4`(이하 `K팝스타4`)에서는 계약을 희망하는 기획사로 안테나 뮤직을 꼽았다.
당시 이진아와 정승환은 "정말 앞으로 10년, 20년 후에도 행복하게 음악을 할 수 있는 곳이 어디일까 생각했다"며 이유를 밝혔다.
이후 `K팝스타4` 제작진은 두 사람과 함께 안테나뮤직을 방문해 유희열과의 만났다.
이틀 뒤 안테나 뮤직의 정동인 대표는 "정승환, 이진아 모두 안테나 뮤직의 식구로 받아 들이기로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