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옹 박명수, 아이유에 무한 애정 "내 여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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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옹 박명수 출처:/박명수 SNS

레옹 박명수

`레옹`을 부른 박명수가 무대를 함께한 아이유에게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명수는 지난 7월 자신의 SNS에 "내 여동생"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명수와 아이유는 다정하게 얼굴을 맞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박명수와 아이유는 지난 22일 방송한 MBC `2015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에서 `레옹` 무대를 선보였다.


한은숙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