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리티 쏘나타 초대형 충돌 발행일 : 2015-08-23 15:17 업데이트 : 2015-08-23 16:50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현대자동차는 22일 인천 송도에서 열린 쏘나타 30주년 기념 자동차 영화시사회에서 쏘나타의 국내 생산 모델과 미국 생산 모델 충돌 테스트를 시연하고 내수용과 수출용 차량의 안전성 차이가 없음을 증명했다. 김필수 대림대학교 차동차학과 교수와 자동차 전문 블로거 ‘마대빠더’가 차량 충돌 후 두 차량의 상태를 점검·설명하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30주년기념모델미국생산송도시연쏘나타안전성자동차차량차이충돌테스트현대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