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가 19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세계 최대 해킹방어대회 ‘데프콘 CTF 23’ 우승 대표단 환영식을 개최했다.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과 임종인 안보특별보좌관, 유준상 한국정보기술연구원장, 백기승 한국인터넷진흥원장, 홍석희 고려대 교수 등이 대표단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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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미래창조과학부가 19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세계 최대 해킹방어대회 ‘데프콘 CTF 23’ 우승 대표단 환영식을 개최했다.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과 임종인 안보특별보좌관, 유준상 한국정보기술연구원장, 백기승 한국인터넷진흥원장, 홍석희 고려대 교수 등이 대표단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