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추럴리즘 ‘허브리움, 밀리터리’ 2가지 패턴 15개 컬러 제품 출시
[코스인코리아닷컴 손현주 기자] 위미인터내셔날(대표 배선미)의 친환경 프로페셔널 네일 브랜드 반디(BANDI)가 2015년 가을 트렌드 컬러 15개 컬러를 젤컬러로 출시했다.
반디의 2015년 가을 콜렉션은 총 2가지이다. 내추럴리즘을 바탕으로 자연의 컬러와 패턴을 매칭시킨 ‘허브리움’과 기존 카무플라주에서 한층 더 다채로워지고 깊어진 ‘밀리터리’로 출시됐다.
위미인터내셔날 배선미 대표는 “최근 몇 년간 네일 트렌드는 컬러에 대한 퀄리티는 기본이고 컬러에 대한 콘셉트와 패션 흐름과의 매칭이 중요한 포인트이다”고 밝혔다.
한편 반디는 오는 8월 14일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되는 비네일과 행사 내 진행되는 아트세미나, 시연을 통해 가을 트렌드 컬러를 집중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손현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