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뉴욕 링컨센터 공개...북미선 21일부터
삼성전자가 13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링컨센터에서 언팩 행사를 열고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S6 엣지플러스’를 공개했다. 두 제품은 국내에서 이달 20일부터, 북미 지역에서는 21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 신종균 삼성전자 IM부문 사장이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뉴욕(미국)=안호천기자 hcan@etnews.com
삼성전자가 13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링컨센터에서 언팩 행사를 열고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S6 엣지플러스’를 공개했다. 두 제품은 국내에서 이달 20일부터, 북미 지역에서는 21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 신종균 삼성전자 IM부문 사장이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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