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커, 란제리 입고 의문의 남성과 침대 위에서 밀착 키스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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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커 출처 미란다커 SNS

미란다커

미란다커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미남 사진 작가와의 사진이 덩달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과거 미란다 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세바스찬 파에나와 재결합"이란 글과 함께 아르헨티나 훈남 사진작가 세바스찬 파에나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미란다커는 침대 위에 세바스찬 파에나와 함께 누워 볼 키스를 받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파에나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같은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모으고 있따.

하지만 일각에서는 두 사람은 오랫동안 사진작업을 함께 해 왔다며 단순힌 비지니스 사이일뿐이라고 추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