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이 BNK자산운용의 여덟 번째 그룹 자회사 편입을 기념해 고객 사은행사인 ‘뉴스타트’ 프로모션을 10월 말까지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BNK금융그룹은 자회사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에서 BNK자산운용의 펀드를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200만원(각 은행별 1명), 100만원(각 은행별 1명), 50만원(각 은행별 2명), 20만원(각 은행별 5명) 여행 상품권을 지급한다.

‘BNK튼튼배당 채권혼합형 및 주식형 펀드’을 가입한 고객에게는 선착순 1050명에게 고급 방풍우산을 증정한다. ‘BNK공모주플러스 채권혼합형 펀드’ 가입 고객 선착순 650명에게 고급 방풍우산을 준다.
BNK자산운용의 MMF(Money Market Fund) 가입고객은 선착순 1050명에게 고급 썬 스프레이를 지급한다.
BNK 자산운용의 펀드 상품은 부산은행, 경남은행 전 영업점 및 인터넷뱅킹, BNK투자증권 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이벤트에 관한 상세한 사항은 각사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박소라기자 sr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