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버는 앱 ‘모바일 슈퍼마켓’에서 ‘퀴즈게임’도 즐기세요

-80초 내 식음료 상품이름 맞히면 보너스 지급하는 ‘퀴즈마켓’ 출시, 리워드 게임 앱으로 진화

-사용자 흥미 요소 증가로 신규가입자 증대와 기존가입자의 지속 사용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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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커피전문점의 커피 한잔은 대부분 3,500원이 넘는다. 하루에 3,500원짜리 커피 두 잔을 마신다고 가정하면 일년 간 지출하는 금액은 260만 원에 달한다. 작년 기준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한달 급여보다 높다. 하루에 쓰는 비용이 고작 몇 천원이라고 가볍게 볼 일이 아니다. 모으는 것도 마찬가지다. 하루에 천원씩이라도 모을 수 있다면 1년 후에는 적지 않은 돈이 모인다. 광고를 보면 소액의 보상을 지급하는 ‘돈 버는 앱’들이 꾸준한 사랑을 받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광고를 보면 적립금을 제공하는 돈 버는 앱 ‘모바일 슈퍼마켓’이 앱 안에 ‘퀴즈마켓’ 코너를 3일 새롭게 선보이며 게임도 하고 돈도 벌 수 있는 앱으로 한 차원 업그레이드 한다.

모바일 슈퍼마켓 앱 내에서 ‘오락실’ 코너를 추가하고 첫 번째로 선보이는 게임 ‘퀴즈마켓’은 음료수, 과자 등 시중의 여러 가지 식음료 제품의 이름을 맞히면 보너스를 지급하는 퀴즈게임이다. 80초 안에 총 10개의 문제를 맞히면 모바일 슈퍼마켓의 사용자 직급을 올릴 수 있는 점수가 지급된다.

점수를 얻어 사용자 직급이 올라가면, 광고 참여 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적립금에 일정비율의 가산점이 주어진다. 이를 통해 다른 사용자와 순위 경쟁의 재미를 누리는 동시에 실질적인 경제 생활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퀴즈마켓에 참여해 이름을 맞힌 상품은 공짜로 받을 수 있는 기회도 무작위로 주어져, 사용자가 광고 시청이나 앱 설치로 인한 혜택뿐만 아니라 좀 더 다양한 경로를 통해 풍성한 혜택을 누릴 수 있게 했다.

모바일 슈퍼마켓 측은 이번 퀴즈마켓의 출시가 경제적으로도 유용할 뿐만 아니라, 사용자 흥미 또한 높인 리워드 게임 앱으로 거듭나게 해, 신규 가입자의 증대와 기존 가입자의 지속적 사용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향후에도 퀴즈마켓과 같은 오락적 요소를 늘리고 사용자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하고 참신한 기능들을 추가함으로써 재미와 실용성을 모두 잡는 앱으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한편, 모바일 슈퍼마켓의 기존 사용자는 앱 업데이트를 통해 퀴즈마켓을 사용할 수 있으며, 신규 사용자는 구글플레이 스토어에서 모바일 슈퍼마켓을 다운로드 해 바로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