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HCN, 자연재해 대비 사전점검 착수

현대HCN이 태풍과 자연자연해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 중단없는 방송통신 서비스 제공을 위해 사전점검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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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석 HCN 대표(오른쪽)가 자연재해로 인한 방송통신 서비스 차질을 예방하기 위해 전신주 위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현대HCN은 다음달 말까지 고객 가정 내외 방송통신 송수신 장비는 물론이고 네트워크 일체를 점검할 예정이다.

유정석 현대HCN 대표는 “어떠한 자연재해에도 현대HCN 방송통신 서비스를 차질없이 이용하도록 모든 방법을 동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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