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톱30위 대학 대거 합격. “GIS교육전문그룹“ 국제학교 신입생 문의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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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GIS 교육그룹 2015년 신입생 입학문의가 부쩍 늘고 있다, 30여년의 비영리 교육전통을 바탕으로 세워진 gis 교육전문그룹(구 gis강남 국제학교)은 수도권 유일의 WASC 학력인증(미국서부교육청 관리감독)교육기관으로 재정적으로 탄탄한 안정된 기반을 바탕으로 2012년부터 새롭게 출발했다. 현재 강남과 용인 두 곳의 캠퍼스를 통해 5세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를 대상으로 유치원, 초중고 출판사 비영리 재단 등 총 10개의 전문교육기관을 운영하고 있는데 한국 내 완벽한 명문 미국사학으로 꼽히고 있다.

gis교육전문그룹은 개교4년만에 많은 쾌거를 이뤄냈는데 Stanford OHS(2년간 3명합격) Urbana-Champaign(얼바나 샴패인): Engineering Science(2015 US News MIT와 공동1위), George Washington University (조지워싱턴), RISD(리즈디 장학금), Penn State, MICA(메릴랜드 대학 장학금 6천5백만원), SVA(장학금4천만원) RIT(롸체스터 대학 학장 장학금 8천만원) Northeastern(놀스이스턴), Parsons(파슨스 1천5백장학금), SAIC(시카고 미대 장학금 심사중) 대부분의 UC 계열 학교이고 미국 명문 사립고 Miss Porter’s School, Purdue university(전미공대순위9위 엔지니어링 합격), NYU(뉴욕대 전미대학순위30위) 등이 있다.

2015 대학 진학결과로 (Stanford OHS 3명합격, 뉴욕대(NYU), 로체스터 대학 (8천만원장학금), 에모리, 퍼듀 공대, 얼바나샴패인 공대, RISD 리즈디, 콜롬비아 Summer, SVA(4천만원 장학금), 파슨스(1천500만원장학금), 미카(5천만원 장학금) 노스이스턴 등 대학진학 결과를 이루고 있어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

gis교육전문그룹은 최근 학생수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이로 인해 강남캠퍼스를 6층 건물로 확장 이전하게 되면서 초등과정까지 오픈한다. 더불어 Stanford 영재원이 강남캠퍼스에서 올 가을 학기 문을 연다. Stanford 영재원은 유치원7세~초등7학년을 대상으로 학년별 언어영역, 수리영역, 논술영역 등 3가지 영역별 Course를 수강해 영역별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강남캠퍼스를 확장이전 하면서 PreG1, G1~G12까지 2015년 가을 학기 신입생을 대거 모집 한다. gis교육전문그룹 초, 중, 고 입학을 원하는 학생 및 유학을 고려중인 학생을 위한 7단계의 체계적인 ESL Program도 개설 된다. 총 18주 1학기 수강 시 일정 성적 이상을 취득한 학생들은 gis 교육전문그룹 초, 중, 고 입학지원 과정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유치원부터 시작 되는 GIS 만의 유니크 하고 일관성 있는 Education Program를 이제 강남에서도 경험 할 수 있게 됐다.

국제학교는 미국학교 인가 및 졸업장, 성적 인정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필요하다. 미국 최대 온라인 백과사전인 위키피디아에 따르면 미국 지역 내 모든 공립 및 사립 유치원, 초중고, 전문대, 종합 대학의 학교 인증 및 관리 감독하는 비영리 기관은 모두 6개(WASC, MSA, NCA, NEASC, NAC, SACS) 만이 존재한다. 미국 회계 감사원(GAO)의 2005년도 자료에 따르면, 미국 전체 대학의 84%는 이 6개의 인증을 받은 학교의 성적 및 졸업장만을 인정하며, 이외의 인가 기관에서 인증 받은 졸업장은 인정하지 않는다. 아시아 지역에서 유일하게 위의 인증을 받을 수 있는 기관은 WASC가 유일한데, GIS교육전문그룹은 바로 이 WASC의 관리 감독을 받고 있다.

gis교육전문그룹은 스탠포드 대학과 동일 교육청인 미국서부교육청(WASC)의 관리감독을 통해 미국 상위권 대학 진학 시 가산점을 받을 수 있는 졸업장과 12학년 졸업생 평균 아이비리그 합격률 80%의 세계최고의 명문고인 스탠포드 대학교 부설고등학교와 학점교류와 공동졸업장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대한민국 유일의 Stanford OHS 시험감독 기관 및 스탠포드 영재원 운영(분야 : 언어 영역과 수리 영역, 대상 : 유치원7세~중학교 2학년)을 통해 학생들이 최근 스탠포드 OHS에 진학을 하는 등 눈에 띄게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는 설명이다.

학교 전체 커리큘럼 Common Core를 2012년부터 도입해 새롭게 바뀌는 2016 new SAT의 출제 문제의 가장 큰 기준이 되는 커먼 코어에 대한 정확한 학습이 이뤄지며, 미국 내 명문 사립학교들과 동일한 교과 과정으로 운영한다. 현재 커먼 코어의 도입은 뉴욕, 보스턴, 샌프란시스코도 포함한다. 획기적인 교육 이론인 STE @ M (Science& Technology interpreted through Engineering & Arts, all based in Mathematical elements) 도입으로 과학, 기술, 기계, 예술의 근본은 ‘수학’에서 출발한다는 콘셉트며 당장 눈앞의 문제풀이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이 문제 자체가 가능할 수 있는 근본 지식부터 탐구하기 시작하며 모든 문제의 큰 틀을 보고 해결해 나가는 능력을 배양하는 교육이 이뤄지게 된다.

학생들의 대학 진로를 위한 학교 노력의 일환 중 하나로는, 브라운/리즈디 대학과 프랫(Pratt)대학 방문을 gis 교육전문그룹에 성사시켜 학생들 개개인의 포트폴리오에 대한 조언을 얻을 수 있고 매년 방문도 하게 된다. GIS 측은 "알찬 학교의 운영 결과로 2015년 gis 교육전문그룹은 컬리지 보드에 입력된 전체 평균 공인 성적을 보자면, SAT 1 2140/2400 SSAT Upper level: 2400 (99%) PSAT 2025/2400 SAT2: Math Level 2 800/800 Chemistry Average: 765/800 Japanese 790/800 Korean 800으로 명문고의 자격 요건과 교과GPA(성정표)의 신뢰성을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GIS 측은 학교 커리큘럼의 탄탄한 운영뿐만 아니라, 인성 교육과 자기개발 교육을 통해 청소년기시기를 잘 극복 할 수 있게 이끌어주며, 학업에 소질을 발견하지 못한 학생 일지라도, 개개인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내며 다양한 방향으로 진로를 설정한다. 한국에서 의대를 가지 않아도 한국, 미국에서도 의사가 될 수 있는 `진로설정`뿐 아니라 세계 최고의 미국 요리 대학교, 쥬얼리 디자이너, 조종사와 같은 꿈도 GIS에서는 가능하다고 소개했다.

학생들 성적의 상중하 모두의 잠재력을 이끌어 주는 교육에 매력을 느껴 제주도 및 인천 소재 국제학교들과 외국인학교들에서 찾아오는 학생들도 적지 않다. GIS 측은 "뛰어난 성과의 바탕에는 바로 차별화된 석사 이상 출신 교사진이 뒷받침되었기 때문"이라고 소개했다. 교사진의 대다수가 아이비리그 및 런던대 등의 석사 및 학부 출신 교사진이라는 것. 미국 교사 자격증도 소지하고 있는 최고의 교사들인 셈이다. 이들은 숨겨져 있는 잠재력을 끌어주는 교사, 학문적 호기심을 충족시켜주는 교사들로 다양하게 편성돼 미국 대학에서의 성공적인 안착까지 이뤄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고 한다.

gis교육전문그룹은 국제학교의 성공적 적응을 위한 4단계의 ESL Program(오전 / 저녁 학기제)도 운영한다. 또 입학을 원하는 수요에 맞춰 좀 더 학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8월 학기에는 6층 건물로 확장 이전하게 된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gismain.org) 혹은 전화(02 544 6818(강남 죽전 캠퍼스 통합), 네이버 블로그 (구)`gis 강남국제학교( http://blog.naver.com/gisedu1985)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상담은 예약을 통해 가능하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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