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대표 신동욱)은 먹는 피임약 ‘마이보라’ 광고 모델로 가수 홍진영 씨를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회사 측은 홍 씨가 당당하고 생기 넘치는 에너지를 가진 현대 여성 이미지를 지녀 광고모델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마이보라는 1988년 출시 후 25년 이상 세계 100여개국에서 판매된 경구 피임약이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m
동아제약(대표 신동욱)은 먹는 피임약 ‘마이보라’ 광고 모델로 가수 홍진영 씨를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회사 측은 홍 씨가 당당하고 생기 넘치는 에너지를 가진 현대 여성 이미지를 지녀 광고모델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마이보라는 1988년 출시 후 25년 이상 세계 100여개국에서 판매된 경구 피임약이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m